두 번째 도구 · 부의금 편

마음을 전할 땐,
얼마가 좋을까?

관계와 상황, 내 형편까지 함께 살펴보고
부담 없이 예를 갖출 부의금 기준을 찾아드려요.

✓ 회원가입 없음✓ 입력정보 저장 안 함✓ 무료 이용
30-SECOND GUIDE

장례식장 가기 전, 30초 조문 예절

엄격한 격식보다 유가족을 배려하는 조용한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명칭상식

부의금과 조의금은 뭐가 다를까?

둘 다 통하지만, 봉투에는 장례를 돕는 돈이라는 뜻의 부의(賻儀)를 가장 흔하게 씁니다.

홀짝관습

3·5·7만원만 내야 할까?

홀수 단위를 선호하는 관습이 있지만 절대 규칙은 아니에요. 5만·10만·20만원 모두 자연스럽습니다.

복장실전

검정 정장이 없어도 괜찮아요

검정·남색·회색처럼 어둡고 단정한 옷이면 충분해요. 화려한 색, 큰 장식, 진한 향수만 피해주세요.

조문실전

절과 묵념, 무엇을 해야 할까?

상가와 본인의 종교에 맞추면 됩니다. 잘 모르겠다면 앞사람을 참고하거나 정중한 묵념과 목례로 예를 표해도 괜찮아요.

대화배려

긴 위로 말보다 짧고 조용하게

사망 원인이나 자세한 상황을 캐묻지 말고 “얼마나 힘드세요”처럼 짧게 위로하세요. 말없이 고개 숙이는 것도 충분합니다.

조문 순서 한눈에 보기

방명록부터 상주 위로까지

  1. 1방명록 작성외투와 모자를 미리 정리해요.
  2. 2상주에게 목례먼저 가볍게 인사해요.
  3. 3분향 또는 헌화향은 입으로 불어 끄지 않아요.
  4. 4절 또는 묵념종교에 맞춰 정중히 추모해요.
  5. 5상주에게 위로짧은 말과 목례면 충분해요.
부의 봉투 한눈에 보기

앞에는 부의, 뒤에는 이름과 소속

장례식장에 마련된 봉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이름은 뒷면 왼쪽 아래에 또박또박 적어주세요.

앞면 중앙賻 儀부의
뒷면 왼쪽 아래센스컴퍼니김센스
FAQ

부의금, 이것도 많이 궁금해요

부고를 받으면 꼭 장례식장에 가야 하나요?

꼭 가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가까운 관계라면 직접 조문하는 것이 큰 위로가 되지만, 거리·일정·건강 문제로 어렵다면 전화나 문자와 함께 마음을 전해도 됩니다.

부의금은 언제 전달하는 게 좋나요?

직접 조문할 때 접수대에 내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부고를 확인한 뒤 장례 기간 안에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계좌이체만 해도 무례하지 않나요?

전혀 무례하지 않아요. 상주가 확인할 수 있는 실명으로 보내고, 답장을 재촉하지 않는 짧은 위로 메시지를 함께 전하세요.

회사에서 단체로 냈는데 개인적으로도 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에요. 상주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라면 별도로 마음을 보탤 수 있지만, 업무상 관계라면 단체 부의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조부모상이나 외조부모상도 같은 금액인가요?

고인과의 촌수보다 상주와의 실제 관계가 더 중요해요. 평범한 직장 동료·지인이라면 5만원을 기본으로 생각해도 괜찮습니다.

새 지폐를 넣으면 안 되나요?

헌 지폐를 사용한다는 관습이 전해지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아니에요. 새 지폐밖에 없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호상이라 다행”이라는 말은 괜찮나요?

유가족이 먼저 말하더라도 조문객이 단정해서 말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상실의 크기는 나이나 상황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조문 후 상주에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로 짧게 말하면 충분해요. 종교가 확실하지 않다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도 좋습니다.

※ 종교·지역·가족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상가의 방식을 우선해주세요.

SOURCES

추천 기준과 참고자료

부의금만을 대상으로 한 공신력 있는 전국 단위 조사는 드뭅니다. 관계별로 반복되는 범위를 비교하되, 상주와의 실제 관계와 전에 주고받은 금액을 우선했습니다.

마지막 자료 확인: 2026년 8월 20일 · 금액은 정답이 아닌 생활 참고 범위입니다.
다른 도구

다른 애매한 순간도 확인해보세요

위로는 정답을 말하는 게 아니라, 곁을 지켜주는 것.